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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솜, "스마트팩토리 DX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산업재해 감소, 매출상승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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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5. 00:27
스마트팩토리 개발·공급 업체인 자이솜(XISOM)은 '스마트팩토리 오토메이션 월드 2021 세미나'를 통해 "DX를 활용한 기업이 활용하지 않는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팩토리는 AI, IOT, 빅데이터 등 기술을 서로 융합해 적용한 DX 기술이다. DX기술로는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를 포함,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IOT), 메타버스, AR, VR 등이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모든 것이 자동화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공장에서 특정 설비에 국한되지 않고, 전 공정과 공장, 단계를 전부 통합,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AI 타임스 9월 10일 내용 일부)
소견)차트나 컴퓨터 문서 등에 직원들이 데이터나 프로세스를 직접 수기로 점검해 입력할 경우,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기도 어렵고, '휴먼 에러'가 발생할 확률도 높다.휴먼 에러는 직원들이 직접 수기로 입력시 발생하는 오류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