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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문제점 AI로 해결"…생산성 배가시키는 인터엑스 바람

33169 2022. 2. 27. 00:02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이용훈)의 실험실 창업기업 인터엑스(대표 박정윤)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해결하는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제조 AI'는 제조 공장이 지능화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제조 경쟁력 향상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핵심 기술이다.

 

현재 많은 제조 회사들이 저렴한 원가에 품질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숙련자와 자동화된 설비를 이용하여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생산성· 품질· 원가 절감 등에서 아직도 많은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한경 사회 2월 10일 내용 일부)

 

소견)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이용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 제조공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