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도 대신 가줄 수 있어”...미국 중국이 경쟁붙은 이 친구는 [더테크웨이브]라이프 2023. 3. 2. 00:46
최근 로봇 분야에서 인공지능(AI)와 융합해 궁극적으로 인간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무인화’를 표방하며 기술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AI기술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처리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영역에서 진일보를 이뤄낸 덕분이다.
이러한 기반기술의 발전은 조만간 물리세계에서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로봇의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제조 물류 등 산업 전 영역은 물론 군사(안보) 지형까지 바꿀 수 있는 ‘노동혁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
사실 로봇과 AI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구글은 스스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로봇을 테스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2월 18일 내용 일부)
소견)“자동화는 거부할 수 없는 사회적 요구이고, 기술은 계속 진보할 것”이라면서 “인간이 기피하는 일자리 대신에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고 결국 사회 전체적으로 로봇이 없애는 일자리가 1이라면 새롭게 창출할 일자리가 10이 될 것”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공계 박사도 50세 퇴직해 치킨 튀겨” (1) 2023.03.05 기후대응 없으면 한세대 내 식량·식수전쟁 난다 (1) 2023.03.04 한달에 50만원… 서울 도심 가게들, 요즘 이 ‘알바생’ 쓴다 (1) 2023.02.13 "책 여기 있어요~" 일상으로 스며든 로봇 기술 (1) 2023.02.05 성공 잣대가 바뀌고 있다… 명문대·대기업보다 ‘좋아하는 일’ 우선 (1)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