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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일자리 줄이려 AI 도입하는 기업들…"생존 몸부림"직장 2026. 9. 8. 00:22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한 중견·중소기업들이 AI(인공지능)와 로봇으로 생산 현장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반복·위험 작업을 자동화하고 자동화하기 어려운 공정엔 외국 인력을 투입한다. 채용 단계에서도 AI로 적합한 지원자를 찾는 등 인력 공백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대응이 다양해지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에 위치한 주류기업 대선주조는 2021년부터 근로자들이 기피하던 공병 분류·운반 작업에 단계적으로 머신비전과 산업용 로봇을 도입했다. 이후 하루 처리량은 2배 이상 늘고 공정 불량은 66.7% 줄었다. 첨단 특수 제조시설 구축 전문기업 신성이엔지도 AI로 설비 이상을 감지하고 생산·품질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간당 생산량을 28.8% 늘리고 공정 불량률은 89.7% 낮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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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한줄기 빛과 같아"직장 2026. 9. 7. 00:25
이들 업체는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의 가장 큰 성과로 단순한 설비 확충이 아닌 '제조 방식의 전환'을 꼽았다. 단순 근무 환경 개선을 넘어 생산 데이터를 쌓거나 공장 동선을 다시 짜고 자동화를 도입하면서 당장의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향후 매출 확대까지 감당할 수 있는 제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향림 대일산업 전무는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대해 "중소기업들에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대일산업은 공장 공간과 물류 흐름을 뜯어고치면서 성장의 병목을 해소했다. 매출이 늘수록 재고와 외부 창고, 물류비가 함께 증가하고 생산라인 확대로 작업 동선까지 길어지면서 생산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매일경제 8월 27일 내용 일부) 소견) 신승규 옥서스 팀장은 "기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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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조현장 전문가들, 中企 상주하며 AI전환 돕는다직장 2026. 9. 6. 00:20
"인공지능(AI)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제조 경쟁력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제조 혁신 경험과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스마트공장 4.0은 AI 전환이라는 미래를 향한 첫걸음입니다." 지원 범위도 기초적인 시스템 구축에서 제조 AI 도입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조실행시스템(MES), 자원 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제품 개발 관리(PLM) 등 시스템 구축부터 제조로봇·무인운반차 등 자동화, 제조 AI 솔루션 도입까지 기업별 맞춤 지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매일경제 8월 27일 내용 일부)소견) 삼성전자 전문위원들이 6~10주 동안 중소기업 현장에 머무르며 품질과 생산성, 물류 개선을 돕는 현장 혁신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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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 생산 자동화 확대로 수익성 강화직장 2026. 9. 5. 00:32
포톤(대표이사 김정욱)이 생산 공정 자동화 확대에 따른 효과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포톤은 지난 12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당기순이익 기준 전년 말 대비 약 76억원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추진해 온 자동화 설비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부터 권선기와 코일 자동 커팅기 등 핵심 생산 공정의 자동화 전환을 적극 추진해온 포톤은 현재 일반 권선기 116대, 코일 자동 커팅기 111대를 운영하고 있다. 반복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불량률 관리 역량을 강화하면서 원가 구조 개선과 수익성 확대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설명이다.(뉴스타운경제 8월 26일 내용 일부) 소견) 생산 자동화는 단순한 인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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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로봇 지휘봉 잡은 SI…제조 무인화 앞당긴다라이프 2026. 9. 4. 00:23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 제조 공정의 로봇을 통합 관제하는 사업으로 제조 현장의 무인화를 앞당기고 있다. 공정마다 최적화된 이종 로봇을 설치하고 이를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연계해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식이다. 일부 SI 업체는 조직명까지 로봇 중심으로 바꾸며 제조업 대상 로봇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SI 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제조업 전반에서 늘고 있는 RX 수요와 맞물려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에는 중소기업들도 일부 공정을 로봇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지 SI 업체에 문의하고 있다. 단순 업무에 드는 인건비를 줄이면서 24시간 생산라인을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제조업체들이 로봇에 눈을 돌리는 주된 이유다. 고위험 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해 인명 사고를 막고, 사고 후 발생하는 법무·노무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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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 “스마트팩토리 다음은 ‘AI 네이티브 팩토리’”직장 2026. 9. 3. 00:22
윤 대표는 “미국은 첨단 제조업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육성하고, 중국은 방대한 제조 기반에 AI를 결합하며 제조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며, “제조업의 경쟁 기준 역시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에서 ‘AI가 얼마나 잘 일하는 공장을 구축하느냐’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이러한 시대 변화의 해법으로 ‘AI 네이티브 팩토리’를 제시했다. 그는 AI 네이티브 팩토리를 생산·품질·정비·에너지·공급망 등 제조 전반의 업무를 AI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차세대 제조 운영체계로 정의했다.(인더스트리 뉴스 8월 25일 내용 일부)소견) 기존 스마트팩토리가 공장의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AI 네이티브 팩토리는 AI가 제조 데이터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공장을 운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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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조현장 전문가들, 中企 상주하며 AI전환 돕는다직장 2026. 9. 2. 00:16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4.0'으로 한 단계 진화한다. 삼성전자는 2028년까지 제조 AI 지원을 신설·확대하고 식품·뷰티·부품·장비 등 'K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이 AI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초기 투자비와 전문 운영 인력 부족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점 등을 고려해 생산 병목 등 효과가 큰 핵심 공정부터 단계적으로 AI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이광렬 삼성전자 ESG&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이날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가이드' 강연에서 스마트공장의 핵심으로 '데이터'와 '시스템'을 꼽았다. 사람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제각각 일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생산 과정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과 표준화된 프로세스에 따라 일하는 것이 스마트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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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AI란 무엇인가?라이프 2026. 9. 1. 00:21
기술은 앞으로 안 해도 되는 노동을 가르쳐준다. 괭이를 들고 굴착기와 경쟁하지 않듯이 기술에 대드는 일은 무의미하다. 나보다 프로그램도 잘 짜고, 나보다 맞춤법도 잘 알고, 아니 백과사전보다 더 잡학에 능한 인공지능(AI) 앞에서 실존적 위기를 느낀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자신을 엘리트라고, 내 노동은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습 능력을 증명함으로 인해 일부에게 허락됐던 지적 노동들. 그 성취와 그로 인해 주어진 사회적 지위를 가져다준 그 노동은 이제 ‘딸깍’ 생성될 수 있다. 이제 그건 희소한 재능이 아니라 반도체 투입량에 비례해 생산되는 예측 가능한 산출물이다.(주간경향 8월 22일 내용 일부) 소견) 아직 우리 인간에게는 많은 일이 남아 있다. 그 판단 기계를 누구라도 부릴 수도 있다. 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