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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생산성, J자형 폭발 임박"라이프 2026. 9. 20. 00:22
산업혁명을 압도하는 '변혁적 인공지능(AI)' 시기가 도래하면서 생산성이 지금보다 급격히 높아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다만 AI 전환(AX)이 성공하려면 단순한 AI 도입이 아니라 업무 재설계와 인적 교육 같은 '지식 체계'에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조언이다.미국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이자 AI 경제학의 대가로 꼽히는 에릭 브리뇰프슨 교수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산업혁명은 완전히 전개되는 데 1~2세기가 걸렸지만 AI 전환은 10배 더 빠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의회예산처는 미국의 생산성이 연간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나는) 2030년에는 3%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생산성은 근로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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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파고드는 AI…스마트팩토리서 '자율공장'으로 영역 넓힌다직장 2026. 9. 19. 00:11
AI가 사무 업무를 넘어 제조 현장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과거 스마트팩토리가 설비 자동화와 데이터 수집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AI가 생산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판단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디지털트윈과 로봇까지 AI와 결합하면서 생산·품질·설비·물류 전반을 자동으로 운영하는 ‘자율공장’ 구축이 제조업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제조기업들은 AI를 생산 현장에 적용하거나 관련 솔루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설비와 로봇의 움직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더트랙커 9월 9일 내용 일부) 소견) 생산 공정에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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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두뇌 탑재한 ‘다크팩토리’...中 제조업 스마트화 속도전라이프 2026. 9. 18. 00:39
부품들을 가공 설비로 운반하는 무인운반차(AGV), 쉴 새 없이 돌아가는 10여 대의 거대한 갠트리 머시닝센터, 정확한 동작으로 부품을 집어올려 장착하는 로봇팔...밤 10시, 인적이 드문 '다크팩토리'에서 펼쳐진 풍경이다. 이곳은 중국통용기술그룹 산하의 선양(瀋陽) 공작기계회사가 구축한 공장으로, 24시간 내내 가동된다.기존 작업장의 소음 대신 로봇팔, 무인운반차, 자동화 비전 검사 시스템 등의 설비가 함께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많은 중국 제조 기업들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9월 10일 내용 일부)소견)"예전에는 사람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공작기계가 최대 1~2대에 불과했습니다. 투입 및 하역도 전부 사람이 해야 했죠. 그런데 지금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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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로 중소 제조 현장 바꾼다… 정부, 기계·제조산업 디지털 대전환 본격 시동직장 2026. 9. 17. 00:36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구축된 '피지컬 AI 실증랩'을 전격 방문했다. 양 부처는 이 자리에서 '모두의 AI 공장장' 프로젝트와 기존의 '스마트제조혁신' 사업을 연계 결합하여 중소 제조 현장에 피지컬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확산하겠다는 전폭적인 혁신 로드맵을 제시했다.'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는 가상 세계에 머무르는 소프트웨어 중심 AI를 넘어 실제 기계 설비, 로봇, 생산 라인 등 물리적 하드웨어와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예측 정비, 공정 최적화 및 고정밀 자동 제어를 수행하는 스마트 기술이다. ( 기계신문 9월 7일 내용 일부)소견) 정부는 중소 제조 현장에 이 혁신 기술을 빠르게 안착시키기 위해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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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다음은 산업현장…韓, 피지컬 AI·에이전트 육성해야"경제 2026. 9. 16. 00:29
보고서는 우선 피지컬 AI를 국가 차원의 중점 전략 분야로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무인이동체, 스마트팩토리, 물류·건설 로봇 등을 주요 분야로 정하고 초거대 모델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범부처 연구개발(R&D)·실증 프로그램을 체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피지컬 AI를 단순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접근해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센서와 모터, 배터리, 엣지 컴퓨팅, AI 반도체, 디지털 트윈 등이 결합되는 복합 산업인 만큼 AI 반도체와 로봇 부품, 제조 장비 등을 묶은 정책 패키지를 마련해 국내 공급망 경쟁력까지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ZDNET Korea 9월 6일 내용 일부) 소견)기술 개발 이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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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속 사람이 떠난 자리, 로봇이 채운다직장 2026. 9. 15. 00:25
발표를 맡은 한 물류 전문 매체 대표는 "반도체 건설현장에는 하루 1만3000여명이 3교대로 투입되는 반면, 인근 물류센터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일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일할 사람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인력 중심의 물류센터에서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 물류 현장의 일감은 줄지 않았다. 지난해 국내 택배 물동량은 64억개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민 1인당 연간 125회 넘게 택배를 이용한 셈이니, 이제 택배는 서비스가 아니라 전기나 수도 같은 생활 인프라에 가깝다. ( 서울파이낸스 9월 5일 내용 일부)소견) 흥미로운 건 즉시배송 이용 증가율이 50대와 60대에서 가장 가파르다는 점이다. 고령화가 배송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통념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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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피지컬 AI'에 초일류 제조강국 명운 달렸다경제 2026. 9. 14. 00:36
인공지능(AI) 경쟁 무대가 제조 현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사람 질문에 답하고 글과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과 제조설비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열리면서다. 피지컬 AI는 쉽게 말해 AI라는 두뇌에 로봇·센서·제조설비라는 몸을 결합한 개념이다. 제조 현장에서는 생산설비와 로봇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AI 판단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제조 형태로 구현된다. 한국이 주목해야 할 경쟁력은 제조 현장에 축적된 판단 데이터다. 한국이 세계적 위치에 오른 주요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 운전 구현 모델을 만들고 K-제조 아키텍처를 완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디지털데일리 9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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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재 KAIST 교수 “설비만 자동화해선 AI 투자 효과 못 내… 공장 전체 바꿔야”직장 2026. 9. 13. 00:34
인공지능(AI) 기반 자율공장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이 잇따르는 가운데 개별 설비 자동화만으로는 공장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고 AI 투자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영재 KAIST 지정석좌교수 겸 다임리서치 대표는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산업 AI 콘퍼런스 ‘어텐션 2026’에서 “개별 공정과 장비를 자동화하는 데 그쳐서는 공장 전체의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이기 어렵다”며 “원자재 투입부터 생산과 물류, 완제품 출하까지 전체 운영을 AI로 연결하고 조율해야 한다”고 말했다.(디지털데일리 9월 3일 내용 일부) 소견) 장 교수는 현재 공장에 설치된 설비 대부분이 자동화됐지만 공정 전체를 운영하는 과정은 여전히 사람의 판단과 개입에 의존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