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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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설계·中 생산 경형 EV 밴 출시… 레이와 경쟁라이프 2024. 2. 28. 00:31
중국 CATL이 공급하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얹는다. 배터리 용량은 30㎾h, 완충 시 최대 230㎞를 주행한다. 같은 CATL LFP 배터리를 장착한 레이 EV 밴(1/2인승, 복합 205㎞)보다 주행거리가 더 길다. 전기 승용차로 분류되는 레이 EV 밴과 달리 전기 화물차인 e-토비는 보조금도 레이 EV보다 많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동급일 경우 승용차보다 화물차 보조금을 더 많이 책정한다. 여기에 KC전기차판매는 e-토비를 현금으로 구입할 경우 200만원(선착순 300대)을 할인, 가격에 민감한 경형 전기 화물차 소비자를 적극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조선비즈 2월15일 내용 일부) 소견)자동차 산업도 핸드폰처럼 설계와 제조가 분리될 수 있을까? 제조만 전문으로 해 주는 회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