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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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일자리 60%, AI 영향 받는다”경제 2024. 1. 27. 00:07
15일(현지 시각) 비즈니스타임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하기 전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AI는 전반적인 불평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컸다”라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기술이 사회적 긴장을 촉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선진국과 일부 신흥 시장에서는 일자리의 약 60%가 AI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신흥 시장의 경우는 약 40%, 저소득 국가의 26%가 AI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일경제 1월 15일 내용 일부) 소견) 인공지능(AI)이 전 세계 일자리의 약 40%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