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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 기술로 구현한 동전 파스, 미국 잡고 한국 역진출IT 2024. 2. 22. 00:11
과도하게 사용한 관절, 구부정한 자세, 잘못된 동작 등으로 현대인은 각종 통증에 시달립니다. 매일 병원에 가거나 전문 마사지사를 찾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오늘은 집에서 뻐근한 몸을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만들었습니다.
이아소(IASO)는 저출력 레이저 기술(Low Level Laser Therapy)을 활용해 뻐근한 신체 부위, 뭉친 근육 등을 케어하는 제품입니다. ‘콜드 레이저(Cold Laser)’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콜드 레이저 광선을 피부에 쬐어 세포 기능을 재생시키고 통증과 염증을 완화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관절염, 염좌, 디스크 등으로 아픈 곳이나 운동 후 불편한 부위에 올려놓으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이저 출력량을 늘린 이아소 울트라(IASO Ultra)도 있습니다.
(조선일보 2월 12일 내용 일부)
소견) 이아소는 손목·발목·허리·어깨·발바닥 어디든 간편하게 착 붙여서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 EMS 자극기나 전기 마사지기는 관절이나 상처 부위에 사용하면 부작용 위험이 있지만, 이아소는 콜드 레이저를 활용해 어느 부위에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죠. 작동시킨 상태에서 업무를 보거나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충전 후 무선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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