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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해주는 10분 완성 네일아트…"가격도 착해"혁신 2021. 6. 19. 00:24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8달러(약 8900원)만 내면, 약 10분만에 손톱을 칠해주는 매니큐어 로봇을 출시해 화제다.1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신생기업 클록워크가 사용료 7달러 99센트(약 8900원)짜리 비접촉성 매니큐어 로봇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금요일 클록워크는 약 10분 만에 손톱을 완벽하게 칠할 수 있는 매니큐어 로봇을 선보였다.
이 연구소에서 이번에 개발한 네일아트 기계는 고객의 손톱 사진을 찍은 후 광택제를 입히고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까지 모든 과정을 10분 안에 완료한다.
고객은 준비가 되면 기계 안에 한 번에 하나의 손가락을 넣어 작업을 시작한다.(머니투데이 6월 2일 내용 일부)
소견)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신생기업 클록워크가 사용료 7달러 99센트(약 8900원)짜리 비접촉성 매니큐어 로봇을 출시했다.60분을 1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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