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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협동로봇의 한계를 뛰어넘다… 유니버설 로봇IT 2024. 4. 7. 00:01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은 다양한 공정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고위험 업무에 투입돼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돕는다. 그래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특히 로봇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어디든지(Anywhere), 누구나(Anyone) 협동로봇을 사용할 수 있다.
유니버설 로봇은 자동화에 관해 두 가지 철학을 갖고 있다. 자동화할 수 있는 작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자동화를 더 쉽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2008년 첫 협동로봇 코봇을 출시한 이래, 작년 전 세계 판매 실적 7만 5000대를 돌파했다. 현재 전 세계 협동로봇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데일리 3월 27일 내용 일부)
소견) 협동로봇은 높은 범용성과 낮은 가격, 안전성 같은 장점 덕분에 산업군을 막론하고 자동화 구축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산업용 로봇에 비해 작은 규모와 무게를 자랑할 뿐 아니라, 도입 및 설치 비용이 적게 들고,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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