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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패한 적 없습니다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이죠"혁신 2025. 10. 23. 00:50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기에 '실패연구소장'이 됐느냐고 묻자, 의미심장한 웃음과 머쓱한 답변이 돌아왔다. 자신 있게 '실패한 적이 없다'고 대답하는 남자는 조성호 KAIST 실패연구소장(전산학부 교수)이다.
모든 게 원하는 대로 풀렸던 건 아니다. 으레 인생이 그러하듯 실패와 좌절이 더 많았다. 연구는 예상대로 안 되고, 원했던 학술지에 냈던 논문이 거절되고, 연구개발(R&D) 과제 공모에서 떨어지는 등 셀 수도 없다. 그럼에도 그가 실패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건 "스스로가 실패라고 규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10월 13일 내용 일부)
소견)조 소장은 "결과가 예상대로 안 나오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에 바쁘다"며 "될 때까지 도전한다면 실패란 없다"고 했다.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조 소장의 실패 사례는 포기할 때, 혹은 세상을 떠날 때나 생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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