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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상생인 이유…'매출·직원 2배' 스마트공장 성공기혁신 2025. 10. 8. 00:43
부단히 노력했지만 첫 시도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6개월 동안 급하게 한 점이 흠이라면 흠이었다. 심기일전하던 김 대표에게 두 번째 기회는 지난해 찾아왔다. 포스코의 '대·중소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 사업'에 선발된 것. 포스코는 2019년부터 매년 20억원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도입을 돕고 있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거다. 설비 구입은 매출이 오르니까 하기 쉬운데 시스템은 당장 어떤 효과가 있는 게 아니니까 선뜻하기 망설여진다"며 "그런데 사업에 선정되면 포스코가 3억원 중 60%를 지원해 주니까 과감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뉴시스 9월 29일 내용 일부)
소견) 불량률을 낮추기 위한 인공지능(AI) 빅테이터 분석 모델도 가동 중이다. 공장 천장에는 자체 개발한 상부 주행식 로봇이 다니며 직원들의 업무를 돕고 있다.김 대표는 "하루 24시간 설비를 가동할 수 있게 되면서 생산성이 기본적으로 20~30% 높아졌다"며 "직원들도 육체적으로 힘든 일은 줄어들고 대신 관리 시스템이나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고 바뀐 현장 풍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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