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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 자동화로 매출 수십억 늘고 작업 동선 줄여 불량률 40%p 급감직장 2025. 10. 31. 00:20
충남 홍성군에 있는 식품 기업 ㈜백제 김철유 대표는 “40년 동안 고착된 수작업 공정을 대부분 자동화하면서 제품 경쟁력이 올라갔다. 20여 국에 수출해 내년 460억원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고 했다. 이 업체는 스마트 공장 지원 직전인 2021년 294억원이었던 매출이 작년 349억원으로 늘었다.
전북 익산시에 있는 농기계 제조 업체 위제스는 삼성 측 전문가 조언에 따라 공정마다 필요한 부품을 미리 생산 라인 주변에 배치해 작업자 동선을 줄이는 방식으로 생산 효율을 높였다. 정병규 대표는 “10년 전 스마트 공장을 도입한 이후, 한때 43%에 달했던 불량률을 지금 3% 정도로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10월 22일 내용 일부)
소견) 2023년부턴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 더 높은 수준의 첨단 공장을 만드는 ‘스마트 공장 3.0’이 진행 중이다. 삼성은 중소기업 생산 현장마다 20년 이상 제조 현장 경력을 가진 전문위원 2~3명을 직접 파견해 일정 기간 머물게 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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