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제조, 핵심은 디지털 트윈·AI 예지보전직장 2025. 11. 3. 00:47
현실 복제한 가상 공장서 수만번 시뮬레이션…AI 설비 고장 미리 알려준다. "공장이 멈추기 전에 기계가 스스로 고장을 예고하고 신제품 생산 라인은 짓기도 전에 가상 공간에서 먼저 가동해 모든 문제점을 잡아낸다."
공상과학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4대 그룹 IT 계열사들이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판매하기 시작한 스마트제조 솔루션의 핵심에는 이 같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인공지능(AI)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이라는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의 예측과 최적화로 바꾸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매일일보 10월 22일 내용 일부)
소견)디지털 트윈은 단어 그대로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공장 라인, 더 나아가 도시와 같은 물리적 시스템을 컴퓨터 속 가상공간에 똑같이 복제한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3D 모델링을 넘어 현실의 쌍둥이에는 수많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부착돼 실제 가동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현실 공장의 온도, 압력, 가동률 등 모든 정보가 가상 공장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다.



'직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과 함께 일하는 로봇”... 유니버설 로봇 CEO, 한국서 미래 자동화 비전 제시 (1) 2025.11.05 "데이터가 생산 현장 바꾼다" 충북도, 중소기업 컨설팅 박차 (1) 2025.11.04 글룩(GLUCK), '로보월드 2025' 참가…"3D프린팅으로 로봇 제조 혁신 가속화할 것" (1) 2025.11.02 수작업 자동화로 매출 수십억 늘고 작업 동선 줄여 불량률 40%p 급감 (1) 2025.10.31 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완전 자동화 생산 구축 착수 (1)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