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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025 - 토요타의 방향 전환, '모두'에서 '당신'으로 향하는 전략의 의미직장 2025. 11. 9. 00:09
토요타는 코롤라를 '당신을 위한 차'의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세단, 해치백, 왜건, SUV 등 다양한 보디 타입과 HEV, PHEV, BEV, 내연기관 등 여러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는 토요타가 추진하는 '멀티 패스웨이(다중 경로)' 전략의 연장선이다. 전 세계가 전동화로 향하고 있지만, 지역과 인프라, 에너지 사정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은 다르다는 게 토요타의 판단이다. 유럽과 중국은 BEV 중심으로 가지만, 북미는 PHEV와 HEV가 여전히 경쟁력이 있고, 개발도상국에서는 내연기관이 당분간 주력일 수밖에 없다.
이런 전략은 토요타의 강점인 생산 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단일 기술에 올인하는 것보다 리스크가 분산되지만, 동시에 각 분야에서 선도 기업 대비 경쟁력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코롤라의 다변화는 이런 토요타의 전략적 선택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글로벌오토뉴스 10월 29일 내용 일부)
소견)다이하츠는 토요타 그룹 내에서 경차를 담당하는 브랜드다. 이번 발표에서는 '작음'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특히 코펜의 FR(후륜구동) 레이아웃을 기술력의 증거로 제시했다.경차는 개발하는데 있어 제약이 많다. 정해진 크기 안에 최대한의 공간과 성능을 담아야 한다. 코펜에 FR 레이아웃을 적용한 것은 기술적으로 상당한 도전이다. 좁은 공간에 엔진을 낮게 배치하고, 프로펠러 샤프트를 통과시켜 뒷바퀴를 구동하는 건 설계 난이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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