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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이버트 "피지컬AI, 산업용은 곧 투입…가정용 휴머노이드는 10년 걸릴 것"라이프 2025. 12. 2. 00:58
1980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카네기멜런대의 작은 연구실. 한 발로 뜀박질하면서 균형을 잡는 1족 보행 로봇 ‘호퍼’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산업계 반응은 “도대체 이걸 어디에 쓰겠냐”였다. 당시만 해도 로봇은 공장 바닥에 고정된 ‘산업용 팔’이 전부였다. 다리 달린 로봇은 공상과학(SF) 영화에 나오는 상상 속 존재였다.
마크 레이버트 박사는 ‘휴머노이드’란 말조차 낯설었던 시대에 호퍼를 개발한 1세대 로봇 공학자이자 세계 최고 휴머노이드 기업 중 하나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보스턴다이내믹스 창업자다.(한국경제 11월 21일 내용 일부)
소견) ‘보행 로봇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가정용 휴머노이드는 여전히 기술 난제가 많아 상용화까지 최소 10년은 더 필요하다”며 “당분간 로봇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가치가 있는 분야는 ‘산업 현장 점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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