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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유통·물류도 다크팩토리화, 산업의 두뇌가 바뀐다라이프 2025. 11. 16. 00:48
제조업의 미래가 ‘빛없는 공장’, 다크팩토리(Dark Factory)로 이동 중인 가운데, 자동화는 생산을 넘어, 경영·유통·물류의 영역까지 침투하고 있다. 산업의 ‘손’이 로봇으로 바뀌었다면, 지금은 ‘두뇌’가 AI로 교체되는 시점이다.
쿠팡의 물류센터에서는 하루 24시간, 수천 대의 로봇이 쉬지 않고 움직인다. AI는 주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어떤 물건을 어떤 경로로 먼저 출하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 현장 관리자 없이도 수만 건의 주문이 순식간에 처리된다.아마존의 ‘AWS 로지스틱스 클라우드’는 한 단계 더 나아갔다. AI가 각 지역의 재고 수준과 교통량, 기상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해, 트럭의 이동 경로와 배송 시간을 조정한다.( 뉴시안 11월 6일 내용 일부)
소견)샤오미는 중국 다크 팩토리 시대를 상징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자동화, 디지털화, 친환경화 키워드를 가장 빠르게 현실로 구현해 나가고 있다. 일본 화낙은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무인 생산체제를 가동하며, 하루 50대의 제조 로봇을 생산한다.이제 경영 판단은 인간의 경험이 아니라, AI의 학습 알고리즘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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