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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인구 줄고 中위협 이중고… AI 제조혁신 中企만 살아남아"직장 2025. 12. 24. 00:41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도입과 인공지능(AI) 전환(AX)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가 2020년대에 연평균 32만명 줄고, 2030년대에는 감소폭이 5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공장 공동화'가 중소기업들 목전에 닥쳤다. 여기에 중국의 제조 역량 향상도 한국에는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임성훈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는 "노동력이 감소하고 현장 전문가들도 은퇴하는 상황에서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제조업 지능화가 필수적"이라면서 "AI를 비롯한 스마트 제조 기술을 고도화하며 제조 경쟁력을 키우는 중국과 싸우기 위해서도 AX가 시급하다"고 했다.
(매일경제 12월 14일 내용 일부)
소견)경기대 지능정보융합제조연구센터를 이끄는 장태우 경기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도 "공정 생산성, 제품 품질, 비용, 납기 개선을 위해 아주 작은 부분부터 자동화·정보화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은 미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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