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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57% "올해 경영 어려웠다", 1위 요인은 '내수 부진'직장 2025. 12. 25. 00:40
중소기업 과반 이상은 올 한 해 경영에 대해 ‘어려웠다’고 돌아보면서 그 주요 원인을 ‘내수 부진’에서 찾은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내년도 전략에 대해선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핵심 과제로 꼽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인력난과 노동 환경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는 응답도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중소기업 경영 실태 및 2026년 경영 계획 조사’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조사는 중소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응답 중소기업의 절반이 넘는 56.8%는 2025년 경영 환경을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반면 ‘어렵지 않았다’고 답한 기업은 9.6%에 그쳐 부정적 응답 비율이 긍정적 응답에 비해 약 6배 높았다.
(조선일보 12월 15일 내용 일부)
소견)이들 중소기업이 올 한 해 경영난을 겪은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내수 부진’(79.8%)이었다. ‘인건비 상승’(31.7%)과 ‘자금 조달 곤란’(27.1%), ‘원자재 가격 상승’(23.6%) 등 요인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하는 경우가 많은 제조업에선 ‘원자재 가격 상승’을 경영난의 원인으로 꼽은 이들이 31.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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