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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텍, 티칭리스 그리퍼로 글로벌 로봇 기업 도전직장 2026. 2. 9. 00:40
제조 현장의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산업용 로봇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 로봇들의 핵심은 '손'에 있다. 제품을 집고 놓고 옮기는 역할을 하는 그리퍼(gripper)다.
그리퍼의 역할은 단순해 보이지만 현장은 복잡하다. 다품종·소량 생산이 일상화되면서 매번 다른 크기와 모양의 제품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그리퍼들은 이를 위해 고가의 센서로 물체를 감지하고, 복잡한 프로그래밍으로 제어한다.
(디지털투데이 1월 29일 내용 일부)
소견)품목이 바뀔 때마다 이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도입 비용이 높아지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결국 중소 제조기업들은 자동화 진입에서 뒤처지게 된다.이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한 스타트업이 엘피텍(대표 박형순)이다. 엘피텍은 고가의 센서를 없애면서도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물체를 자유롭게 다루는 '티칭리스 그리퍼 (Teaching-less)'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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