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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부족 심각한 中企 "로봇 도입 절실"직장 2026. 2. 15. 00:27
인력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들은 로봇 도입을 절실하게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소기업 간 임금·인력 차이가 극심해지며 첨단 로봇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5일 매일경제가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내용을 분석한 결과 로봇 등 공장 고도화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은 지난해 109곳으로, 관련 사업이 시작된 2018년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기중앙회는 대기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에 로봇을 도입하는 등 설비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는데 사업 초기 40곳에 그쳤던 지원 기업이 불과 6년 새 3배 이상 늘었다.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지원 대상 기업은 530곳에 달했다. 지원받은 중소기업의 47.6%는 생산성 증대로 매출이 늘었고 33.3%는 이에 따라 고용이 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2월 5일 내용 일부)
소견)뿌리기업 A사 대표는 "고령화에 따라 앞으로 고숙련 기술인력들이 현장에서 뛸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5년"이라며 "사람을 못 구해 기술이 사장되고 있는데 로봇의 도움이라도 절실하게 받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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