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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몰탈 공장 전면 스마트화” 삼표산업·카이스트 협약…피지컬 AI 기반 자동화로 2029년 전 공장 확대직장 2026. 2. 21. 00:11
피지컬 AI는 기계·로봇이 센서와 시스템을 통해 환경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스스로 판단·동작하는 기술이다. 삼표산업은 이를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건조·혼합·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에 적용한다. 원재료 입출고 단계에서는 QR 기반 전자송장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 검수·저장을 구현하고, AI가 재고와 생산 계획을 분석해 자동 발주를 수행한다.
제조 공정에서는 센서가 모래 함수율을 자동 측정해 건조 설비를 최적 운전하며, 설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고장 전 보수 시점을 알려 예지보전을 실현한다.출하 단계 역시 무인화가 핵심이다. 포장 제품은 무인 지게차가 운반하고,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상차도 자동화 설비가 담당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
( 이코노미톡뉴스 2월 12일 내용 일부)
소견) 삼표산업은 올해 자동화 컨셉 확정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 공장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리드타임 단축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피지컬 AI 도입은 제조업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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