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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시대 '사람 책임' 더 커졌다"직장 2026. 2. 19. 00:10
"인공지능(AI)은 엔지니어를 위한 도구일 뿐이다. 결과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통찰을 더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다."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버추얼 트윈'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올해 행사에서 자사 솔루션에 탑재되는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하지만 행사 전반에서 AI를 통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는 기술적 성과보다 강조됐던 건 인간 엔지니어의 '책임'이 더 커졌다는 메시지였다.
제인 부사장은 "AI가 업무를 편하게 만들어주더라도 인간은 여전히 올바른 질문을 던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매일경제 2월 8일 내용 일부)
소견)제인 부사장이 이같이 사람의 책임을 거듭 강조하는 것은 제조 설계에 활용되는 다쏘시스템의 AI가 피지컬 AI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거대언어모델은 정신적 영향을 간접적으로 미치는 수준이라면,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에서 즉각적으로 신체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인 만큼 훨씬 더 고도화된 전문성과 검증이 요구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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