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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같네"…코엑스에 뜬 휴머노이드, 공장의 내일 바꾼다라이프 2026. 3. 14. 00:05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4개국 500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제는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 생성형 AI와 산업용 AI가 로봇·설비·생산라인 등 물리적 제조 환경과 결합하는 피지컬 AI가 전면에 섰다.
이번 전시의 '신 스틸러'는 단연 현대자동차(005380)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였다. 현대글로비스 부스에 마련된 아틀라스 앞에는 실물을 보려는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기 위해 수십 미터씩 줄을 서는 장사진이 펼쳐졌다. 올해 초 CES 2026에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아틀라스가 국내 일반 대중에게 실모델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록 이번에 전시된 모델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였으나 인간의 골격 구조를 완벽히 재현한 외형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뉴스1 3월 4일 내용 일부)
소견) 현대글로비스는 아틀라스 전시와 함께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 및 설비 통합 제어 시스템(End-to-End 자동화)을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물류센터 입출고, 분류, 이송 데이터를 통합 관제해 공정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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