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이 일하고 사람은 사라진다, 다크팩토리…中 노동시장 격변라이프 2026. 3. 21. 00:14
중국 제조업이 AI·로봇 자동화된 '다크 팩토리'로 전환되면서 노동자 임금이 급락하고 있다. AI 공장이 늘면서 수백만 명의 제조업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저임금 단기 계약직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성과와 달리 제조업 중심지인 중국 광둥에서는 노동자들의 생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현지 노동자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임금은 하락하고 일자리는 줄어드는 등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중심이 되는 이른바 ‘다크 팩토리’가 확산되면서 인간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현재 중국에는 200만대 이상의 산업용 로봇이 설치된 것으로 집계되며, 이는 다른 국가들의 총합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 디지털투데이 3월 12일 내용 일부)
소견)베이징대 연구에 따르면 로봇 자동화는 장기적으로 노동 수요 감소를 초래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문 증가 시기에만 노동자를 채용하는 형태를 확산시키고 있다. 실제로 광둥성에서는 주문이 몰리는 시기에 노동자의 약 3분의 2가 단기 계약직으로 채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지컬AI 시대..로봇 산업이 경쟁력 (1) 2026.03.23 사람이 로봇을 직접 훈련…독일 700평 '로봇 체육관' 짓는다 (1) 2026.03.22 일본에 등장한 로봇 스님, '붓다로이드' (1) 2026.03.16 "진짜 사람 같네"…코엑스에 뜬 휴머노이드, 공장의 내일 바꾼다 (1) 2026.03.14 로봇과 함께 사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