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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전선 조립도 척척”…中 타스 로봇 'A1' 기네스 기록직장 2026. 3. 25. 00:55
중국에서 산업 현장의 정밀한 작업을 해낸 로봇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12일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타스(TARS Robotics, 它石智航)가 개발한 로봇 'A1'이 기네스 기록을 획득했다. 로봇이 1시간 내에 조립할 수 있는 서브 밀리미터(mm)급 배선 하네스 조립 기록 기준 105회의 유효 조립 실적으로 얻은 성과다.
배선 하네스란 여러 개의 전선(와이어)과 커넥터 및 단자를 조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기적 연결과 신호 전달을 가능케 하는 전선 묶음, 즉 배선 뭉치로서 주로 장비나 시스템에 맞춰 구성한다.이번 타스의 시도는 로봇이 산업 현장의 정밀 작업 분야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로봇신문 3월 15일 내용 일부)
소견) 배선 하네스 분야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오랜 기간 수작업에 의존해왔다. 전선 부품이 유연하면서 변형이 쉽게 발생하고 연결 부위 간격이 좁은 동시에 작업 공간도 협소하기 때문이다. 사람조차도 상당한 기간의 전문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로봇이 조작하려면 유연한 물체의 변형에 대한 모델링이 어렵고 서브 밀리미터 수준의 정밀도가 요구되기 때문에 기존 산업용 로봇의 성능을 뛰어넘어야 한다. 이뿐 아니라 장시간 작업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어 시스템에도 부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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