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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만 AI 하나…진짜 승부처는 '10인 미만 공장'IT 2026. 3. 26. 00:02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대기업은 이미 스마트공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접목한 자율 제조 체제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위해서는 선도기업의 성과를 넘어, 제조 생태계의 뿌리를 이루는 소공인까지 함께 변해야 한다. 2024년 제조업 중 9인 이하 사업체 비중은 88%에 이르지만, 이들 현장에는 노후 장비와 낮은 디지털화 수준, 인력 부족 등이 동시에 존재한다.
2024 도시형소공인 실태조사에서 소공인들은 ‘스마트자동화 시스템 구축 지원’과 함께 ‘데이터관리 및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및 지원’을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한국경제 3월 17일 내용 일부)
소견)디지털 기술 도입이 어려운 이유로 ‘전문 인력 부족’과 ‘높은 비용’을 지목하며, 복잡하지 않으면서 비용 부담이 적은 ‘적정기술’ 형태의 지원을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소공인 스마트화 정책의 방향 전환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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