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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안 나오는 AI 팩토리는 ‘사치’, 제조업 AX 성공 방정식IT 2026. 4. 7. 00:49
제조업에 ‘똑똑함’을 더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디지털 전환,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팩토리까지, 서로 다른 이름으로 제조업의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인구감소로 인한 인력 확보의 어려움, 안전한 업무 환경, 안정적인 제품 수급 등을 위해서다. 이러한 변화가 이뤄지는 동안 경영진의 질문은 달라지지 않았다. ‘돈이 되는가’다.
이정준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6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AI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에서 “AI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준비에 80%의 노력이 들어가고 가치를 만드는 데는 20%밖에 못 쓴다면 경영진은 승인하지 않는다”며( 더에이아이 3월 27일 내용 일부)
소견) “결국 제조업 회사는 돈을 벌어야 하고, 투자대비수익(ROI)이 나오는 일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LS일렉트릭에서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개발부터 자동화 부문 CTO까지 33년을 보낸 현장 경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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