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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로 향하는 AI·로봇···피지컬 AI 시험대로직장 2026. 6. 16. 00:44
숙련 용접공 부족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과제를 안은 국내 조선업계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국내 로봇·AI 기업과 조선사 간 협력이 잇따르면서 조선소가 차세대 로봇·AI 기술의 실전 무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6일 조선과 로봇업계에 따르면 AI 개발업체 NC AI는 최근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숙련 용접공의 경험에 의존하던 선박 건조 핵심 공정에 AI 비전 인식 기술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접목하는 것으로, 로봇이 용접 부위를 스스로 인식·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 용접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 시사저널e 6월 6일 내용 일부)
소견) NC AI는 한화오션의 실제 작업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자사 시각언어모델(VLM) ‘바르코 비전 2.0’을 고도화한 ‘배키 비전’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한 아크 광과 용접 분진, 렌즈 오염 등 열악한 조선소 환경에서도 용접선 인식과 결함 탐지가 가능한 AI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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