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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도 저력 보여준 중소기업직장 2026. 6. 27. 00:13
얼마 전 홍대를 지나다 화장품 매장마다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봤다. 양손 가득 화장품 쇼핑백을 들고나오는 이들을 보며 K뷰티가 전 세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음을 실감했다. 화장품 제조기업 예그리나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생산 자동화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한 결과 생산성은 54% 향상되고 불량률은 45% 감소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창립 9년 만에 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이런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경향신문 6월 17일 내용 일부)
소견) 앞으로 과제는 이 변화를 더 넓고 깊게 확산시키는 것이다. 중소기업 정책을 성장 촉진과 지역 우선 두 축으로 재편하고, 창업에서 성장·도약·재도전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전 주기를 촘촘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나눠주는 지원에서 키우는 투자로, 중기부의 정책 DNA를 바꾸는 작업도 함께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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