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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공장 바닥에서 사람 옆자리로직장 2026. 6. 28. 00:16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 AI 전환 전략의 한 축으로 로봇을 전면에 내세우며, 임바디드 AI(Embodied AI)를 탑재한 차세대 산업용·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18일 열린 ‘제5회 M.AX 컨퍼런스’에서 자동차·선박과 함께 로봇을 핵심 분야로 규정하고, 공장·물류·서비스 현장에 투입될 AI 로봇의 기술 개발과 실증 방향을 공유했다.
컨퍼런스에서 산업부는 제조기업·AI 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 내 AI 로봇 분과를 중심으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및 핵심 부품 개발, 휴머노이드 현장 실증 등 구체 과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던 기존 산업용 로봇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인식·판단·행동하는 지능형 로봇을 제조 현장에 본격 도입하겠다는 취지다.(산업종합저널 6월 18일 내용 일부)
소견) 산업부는 먼저 다양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범용 로봇용 인공지능, 이른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정 공정에만 맞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물류 이송, 조립, 검사, 서비스 등 여러 작업을 하나의 모델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해, 로봇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습 비용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감속기·모터·센서·컨트롤러 등 핵심 부품을 고도화하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결합해 로봇 내부에서 실시간 추론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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