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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퀀텀점프, 협동로봇AMR에 달렸다… 제조서비스분야 가파른 상승세혁신 2022. 4. 21. 00:39
“주문하신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딱딱한 음성의 서빙로봇이 주문한 음식을 가지고 테이블 옆에 와 있다. 지난 2년 코로나19 국면 속에 비대면이 트렌드가 되면서 각종 협동로봇이 어느 새 우리 일상생활에 속속 스며들었다. 처음에는 놀라웠던 커피를 브루잉하는 로봇, 닭 튀기는 로봇, 서빙 로봇이 더 이상 놀랍지 않다.
서비스시장에 협동로봇 도입이 늘면서 로봇에 대한 체감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사실 협동로봇은 제조분야에서는 수년전부터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제조 등 산업분야에 이어 서비스 시장까지 열리면서 협동로봇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가 예측된다.
(FA저널 3월 30일 내용 일부)
소견)협동로봇이 제조분야에서 수년전부터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제조 등 산업분야에 이어 서비스 시장까지 열리면서 협동로봇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가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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