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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 인력난 해소 위한 자동화혁신센터 출범직장 2022. 6. 4. 00:18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군)이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계화와 자동화 등의 전담 조직을 출범했다.
20여 명으로 구성된 사내 부서 단위 조직으로 출범한 혁신센터는 회사 내에 흩어져 있던 생산기술 관련 조직을 통합해 기계화·자동화 기술과 제품화된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비숙련공 기반의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타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에서 개발된 생산기술 및 상용 기술을 빠르게 도입해 현장에 안착시킴으로써 미래 기술과 산업 현장 간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지역을 기반으로 수행되는 국책과제와 산학과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사내외 협력회사에 기술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매일경제 5월 20일 내용 일부)
소견)제조업도 인력난으로 생산을 못하는 일이 발생할것으로 예상됩니다.미리 준비가 필요하오니 연락주시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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