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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차 성패는 로봇" 투자 확대직장 2022. 9. 24. 00:50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성패가 로보틱스에 달려있는만큼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기술 역량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3사가 5500억원을 출자해 미국에 '로봇 인공지능(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말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 중 보스턴을 방문해 로보틱스 사업을 점검하는 등 로봇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팍스넷뉴스 9월 11일 내용 일부)
소견)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 미래차와 로봇 간에는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며 특히 로봇 제어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성패를 가를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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