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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확에 낙지 관리까지… 농어촌 인력난 로봇이 해결한다혁신 2023. 3. 13. 00:52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남 농어촌마을에서 인공지능 로봇과 드론 등이 과일을 따고, 불법조업을 감시하는 등 사람을 대신한 역할을 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해 10월 미국 로봇 전문 스타트업 기업 조르디와 인공지능 전자동화 온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2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딸기 '죽향'의 로봇 수확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르디 엔지니어는 농민들 이해를 돕기 위해 1단계 모델인 수확용 로봇을 현장 상황에 맞게 조립하고 시연했다.
(한국일보 3월 1일 내용 일부)
소견)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남 농어촌마을에서 인공지능 로봇과 드론 등이 과일을 따고, 불법조업을 감시하는 등 사람을 대신한 역할을 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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