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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모빌리티 공정에 AI 투입… 불량률 줄고 생산성 7% 향상IT 2023. 12. 1. 00:03
최근 전 세계 제조업체들이 주목하는 것 중 하나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공장이다. 세계 경제의 저성장 흐름과 생산성 하락이 고착화하며 새로운 대안이 필요해지면서 각국이 스마트공장 설립에 나서고 있다.
독일의 자동차 부품 및 정밀기계 제조 기업인 보쉬는 2012년부터 독일 정부가 제조업 부흥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에 따라 모든 장비의 디지털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이 핵심 기술로 지목하는 것이 IoT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등이다.(동아일보 11월 16일 내용 일부)
소견)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의 생산성은 7% 이상 향상됐다. 불량률 감소와 생산비 절감 등으로 발생하는 효과는 연간 540억 원 이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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