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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의 변화·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혁신 2024. 3. 3. 00:41
건설산업은 스마트 디지털 건설시대로의 전환점에 서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엔지니어링 업계는 이에 대한 준비와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S-Construction, 전면 BIM 그리고 생성형 AI 활성화 등에 대해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큰 이슈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건설산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수주를 지양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둬 2022년 대비 약 5% 성장을 달성한 약 4000억 원의 수주 성과를 이룩한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건화다.
(공학저널 2월 19일 내용 일부)소견) 올해는 초불확실성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엔니어링업계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깨고 조직과 시스템을 바꿔 수익성을 개선하고, 핵심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확보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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