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차별화된 사회 공헌 눈길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기업의 필수 전략으로 자리한 지 오래다. 그동안 기업의 주된 목표였던 이윤 추구를 넘어서 이제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 및 사회의 공통된 목표가 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ESG 경영이 기업 화두로 자리잡으면서 과거와 달리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ESG 경영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는 오래 전부터 우수한 광학 기술력과 프린팅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SG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뉴시스  6월 26일 내용 일부)

 

소견)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ESG 경영이 기업의 필수 전략이 된 시대 각 기업이 자사의 핵심 역량과 기술을 활용해 다방면의 ESG 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자사 이미징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다채로운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