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지금 지구촌 환경에서 그것의 실천 의지가 너무나 소중히 다뤄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지구촌이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고 전쟁 억제력을 키우고 함께 잘 살기 위해 세운 목표니 말이다. 그러나 지금 지구촌 여러곳에서 분쟁이 있고, 자원의 무분별한 개발도 있으며, 신흥국들의 이해관계도 복잡해지고 있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SDGs에 기반하여 OECD 회원국 중 30개국은 DAC라는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활동을 줄이고 있지 않다. 즉, 신흥국을 돕고 이를 기반으로 불법 자금 세탁, 테러, 기타 분쟁과 핵전쟁, 마약 등의 불건전 행위를 방지하고 글로벌의 모든 국가가 건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구촌의 건전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귀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기신문 7월 11일 내용 일부)

 

소견)우리나라는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그것도 그 과정이 초 스피드로 진행되는 나라에 살고 있다. 학생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 노동자를 구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광물자원 등도 충분한 나라가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가져야 할 생존 전략으로 더 넓은 시장을 공략하고, 그곳의 인프라와 소통하며, 국내의 부족자원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채워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