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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 소량생산… ‘中企형 스마트팩토리’ 개발로 사업 확장IT 2021. 9. 15. 00:09
최근엔 기술 고도화와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해서 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 및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지상현 ㈜원컨덕터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팩토리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뿌리산업에도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경우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지 대표는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기 어려운 이유는 현재 관련 매뉴얼이나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주요 시스템이 대기업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며 “다품종 소량 생산 등 중소기업에 적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동아일보 8월 30일 내용 일부)
소견)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기 어려운 이유는 현재 관련 매뉴얼이나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주요 시스템이 대기업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며,다품종 소량 생산 등 중소기업에 적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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