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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AI, 그리고, 메타버스IT 2021. 9. 6. 00:03
'이세돌과 알파고' 이후 5년 남짓, 인공지능은 낮설고 새로운 미래가 아닌 이미 익숙한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가전제품에서부터 자율주행차에 이르기까지, 간단한 온라인 상거래부터 신약개발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우리 삶과 세상에 물처럼 스며들고 있다.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방법은 변화를 쫒지 않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에 AI타임스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현재를 톺아봄으로써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수동적 변화가 아닌 능동적 혁신으로 이끌 수 있는 길찾기의 하나로 '인공지능백서 2021-AI와 우리사회의 변화' 특집기획을 연재한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가 지난해 10월 6일 자사 개발자 이벤트인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October 2020'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엄청난 확신에 찬 표정으로 "The Metaverse is Coming!" 이라는 인상깊은 말을 남겼다. 그 날을 기점으로 국내 경제 분야 화두에는 메타버스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그는 왜 뜬금없이 메타버스를 외쳤을까?
(msn뉴스 8월 20일 내용 일부)
소견)스마트 팩토리는 먼저 공장 자동화에서 시작되었다. 즉,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가 설치되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되어 공장내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보여지고(observability), 이를 분석해서 목적된 바에 따라 스스로 제어되는 공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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