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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만드니 생산성 23% '쑥'직장 2025. 9. 18. 00:31
제조업은 반복적이고 고강도 작업이 많아 인건비 의존도가 높고, 이 때문에 생산성과 안전성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최근 인건비 상승과 함께 숙련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심화되면서 자동화 및 로봇 시스템 도입이 제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경기 남부에 있는 전자 부품 제조기업 N사는 생산 공정의 60% 이상이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인건비 부담과 작업 오류율 증가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었다.
또한 로봇 시스템은 야간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해져서 생산성은 하루 평균 23% 향상됐고, 이에 따라 납기 지연 건수는 60% 이상 감소했다. 로봇의 오차율은 0.05% 이하로 유지되고 불량률 감소에 따른 원자재 비용 절감 효과도 연간 1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일경제 9월 8일 내용 일부)
소견) 생산 라인 내에 협동로봇(Co-bot)을 중심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납땜 및 조립 공정에 8대의 협동로봇이 배치됐고, 포장 공정에는 자동 라벨링 및 컨베이어 분류 시스템이 연동됐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작업자 18명 중 10명이 고부가가치 공정으로 재배치돼 인건비 부담을 연간 4억2000만원 절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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