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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강국 ‘중국’의 미래를 엿보다(6)라이프 2025. 9. 28. 00:35
중국 선전 난산(南山)구에 위치한 애스트리봇(Astribot, 星尘智能)은 지난 2022년 12월 설립된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이다. 설립한지 갓 3년이 안되었지만 독창적인 기술력과 실용적 접근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애스트리봇은 'AI를 위한 설계(Design for AIㆍDFAI)'라는 독자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설계, 로봇의 학습 능력과 작업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S1'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동작 속도, 정밀도, 손재주를 선보이며 휴머노이드 로봇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가사 노동부터 전문적인 예술 활동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은 애스트리봇의 비전이 휴머노이드 로봇 지능의 범용화에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로봇신문 9월 22일 내용 일부)소견) 애스트리봇에 투자한 진추펀드의 파트너 짱톈위는 "애스트리봇은 design for AI'의 제1원리에서 출발해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학습 기반 방법을 향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을 설계하는 전문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팀이 개발한 와이어 구동 로봇팔은 우수한 동적 성능과 힘 제어 특성을 갖췄으며, 인체와 최적의 매핑 관계를 통해 대량의 인간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할 수 있어 구현화 데이터 병목 해결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진추펀드는 "애스트리봇이 '본체+데이터+AI모델'의 선순환(폐쇄루프)에서 지속 반복 개발해 로봇의 대중화를 앞당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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