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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현장서 대중화는 아직 갈 길 멀다"라이프 2025. 10. 6. 00:27
AI 로봇은 언제쯤 상용화될 수 있다고 보나.“경제성이 문제다. 로봇은 사람처럼 스스로 회복하고 치료하지 못한다.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고장 난 곳을 수리하고, 부품을 교체하는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또 로봇이 정교해지고 부품이 많아질수록 비용은 늘어난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에는 수리 없이 수년 동안 작동 가능한 로봇 모델들도 나오고 있다. AI 로봇의 상용화는 경제성 있는 로봇의 등장에 달려 있다.”
“물류업이 대표적이다. 물류 창고에서 이뤄지는 작업은 대부분 매우 지루하고 반복적이다. 위험한 일도 많아 직원을 구하기도 어렵다. 그만큼 로봇을 통한 자동화가 비용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다. 아마존이 키바시스템스를 인수하고 세계 최대 물류 로봇 회사가 되지 않았나. 로봇의 대규모 도입에 가장 적합한 업종이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9월 25일 내용 일부)
소견) “휴머노이드 로봇이 움직이는 영상을 보여주는 것과 이를 산업 현장에 투입해 수익을 내는 일은 다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얼마나 경제적인지, 대량생산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이 가능한지가 문제다. 물론 언젠가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지루하고, 더럽고, 위험한’ 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데는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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