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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은 로봇이 짓고, 바나나는 드론이 운반... 세계경제포럼이 공개한 AI 시대 일자리 변화라이프 2025. 10. 27. 00:34
전 세계 근로자의 약 8%가 속한 건설 분야에서 가변적인 작업 환경은 완전 자동화를 어렵게 하지만, 혁신 기술은 인력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건물 정보 모델링 시스템에 AI가 통합되면서 작업 계획과 일정이 개선되고 건물 기능이 향상되어 근로자 효율성이 높아진다. 반자동 벽돌 쌓기 기계는 근로자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면서도 산출량을 증가시키고 물리적 기술 의존도를 줄인다.
일본 미에현의 높이 84미터 카와카미 댐은 2023년 원격 제어 크레인, 자동 브러싱 기계, 자동 박싱 기계 등 로봇만으로 완성되었다. 이런 기술은 건설 인력을 현장 작업에서 계획 및 모니터링 업무로 전환시키며, 위험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키지만 근본적인 기술 전환과 새로운 교육 방식이 필요하다.
(전자신문 10월 17일 내용 일부)
소견) 전 세계 노동인구의 26%를 차지하는 농업 분야는 저소득 국가에서 전체 근로자의 57%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남미에서는 이미 농업용 드론이 가파른 언덕의 바나나 농장에서 수확된 바나나 다발을 운송하며 생산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정밀농업 기술은 드론, 네트워크, AI를 결합해 토양 상태와 작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이는 드론 조종사, 데이터 분석가, 농업기술 전문가 같은 새로운 직무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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