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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제품, 中 가격 못이겨 …'경험'을 입히세요혁신 2025. 11. 20. 00:30
"제품 생산 공정을 완벽히 다듬는 프로세스는 전통적 제조업의 일하는 방식이다. 인공지능(AI) 시대 한국 기업은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실패를 전제로 한 실험적 접근에 나설 필요가 있다."
국가 간 기술 격차는 사라지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제품 가격을 낮추는 생존 경쟁의 한계에서 벗어나 본질적 차별화를 고민해야 할 시기. 글로벌 경영 전략 컨설팅 기업 커니의 세키나다 시게루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는 기업들이 단순한 제조에서 벗어나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통적 제조 강국으로 하드웨어에 강점을 가진 한국과 아시아 기업들에 지금의 AI 열풍이 기회이자 도전인 이유다.
(매일경제 11월 9일 내용 일부)
소견)이제는 단순한 제조 경쟁이 아니라 하드웨어 제품에 AI와 서비스, 즉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체험의 가치'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제품이 주는 사용 경험과 디자인, 창의적 가치를 새로운 발상으로 제공해야만 앞으로의 기업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예컨대 애플의 급성장세 뒤에는 하드웨어 외에도 애플스토어처럼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부분이 있다. 한국 기업들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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