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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만 하면 '반쪽 혁신'…시스템도 뜯어고쳐야 '진짜 혁신'혁신 2025. 11. 22. 00:39
인공지능(AI)이 발전할수록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지 모른다는 불안은 커져만 간다. 자동차가 말보다 빠르지만 여전히 경마 시합은 열리고, 기계의 우월함이 입증된 바둑도 예외가 아니다. 뭔가가 뛰어나더라도 반드시 대체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하지만 특정 업무를 맡길 대상을 찾는 상황에서는 감상적 태도가 끼어들 틈이 없다.
기계가 그 일을 할 수 있고 비용이 덜 든다면 분명 기계로 교체될 것이다. 경마 시합은 여전히 열리지만 말은 더 이상 운송수단이 아니다. 육체적 과업에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듯 인지 능력에서도 기계가 인간보다 낫다면 대체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그럼에도 현실에서 실제 기계에 의해 대체된 과업은 극소수다.
(매일경제 11월 12일 내용 일부)
소견)챗봇의 역할이 커지고 기계번역에 의존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직업은 사람들에 의해 이뤄진다.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은 시대지만, 인간이 부족함을 감안하더라도 기계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는 비용 중심 사고방식으로는 인공지능을 곳곳에 도입하기 어렵다는 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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