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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전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 협동로봇이 나사도 '척척' 체결"직장 2025. 11. 21. 00:08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교수) 6세부 프로젝트팀(세부책임 충북대 김형원 교수)은 산업용 프린터 제조 전문기업 ㈜에버린트(대표이사 채광석)와 함께 AI 비전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프린터 생산 공정의 수작업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AI 비전 기술을 탑재한 협동로봇을 도입해 PCB 부품 인식과 스크루 체결 작업의 완전 자동화를 실현했다.
김형원 교수 연구팀과 에버린트는 스마트팩토리용 영상인식 AI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 장비의 오동작 및 제품 불량을 실시간으로 검출하는 CNN(합성곱신경망) 모델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20종 이상의 PCB 형상 자동 인식 및 스크루 위치 검출·체결 기술을 확보했으며, AI 부품 검사 불량 검출 정확도 99% 이상을 달성했다.
(충청 비즈 11월 7일 내용 일부)
소견)특히 나사 체결 AI 비전 로봇 기술은 자가학습 기능을 통해 공정 환경이 바뀌어도 스스로 보정이 가능하며, 2025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에 전시한 바 있다.김 교수는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에서도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한 자율제조 기술을 확보했다"며 "AI 비전과 협동로봇 기술의 융합은 제조현장의 완전 지능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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