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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수출 업종, 5년 뒤 모두 중국에 역전"경제 2025. 11. 27. 00:36
철강·디스플레이에 이어 반도체·전기전자·선박까지 우리나라 10대 수출 주력 업종의 경쟁력이 5년 뒤 모두 중국에 뒤처질 거란 전망이 나왔다. 원가 경쟁력과 생산 혁신을 무기로 한 중국 제조업의 거침없는 행보에 국내 기업들이 제대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K'로 대표돼 온 한국 기업·제품의 브랜드 가치마저 수년 내에 중국에 따라잡힐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빠르게 키우는 중국과의 격차를 유지하는 게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삼성·SK 등 주요 그룹들이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등 차세대 생산 역량을 키우는 데 수백조 원을 투입하기로 한 결정이 대중(對中) 초격차 확보에 도움이 될 거란 견해도 나온다.
(아시아경제 11월 17일 내용 일부)소견)'한·미·일·중 경쟁력 현황 및 전망 조사'에 따르면 철강·일반기계·이차전지·디스플레이·자동차 및 부품 등 5개 업종은 이미 중국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전기전자·선박·석유화학·바이오헬스는 한국이 우위지만 2030년에는 이들 업종까지 중국의 경쟁력이 높아질 거란 전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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