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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청년들 '블루 러시'… 전기기사 연봉 2억, AI發 직업 혁명라이프 2025. 12. 18. 00:03
애리조나주의 고교 졸업반에 다니는 케이든 에번스(18)는 대학 진학 대신 건설 현장 인턴을 택했다. 화려한 테크 기업 대신 흙먼지가 날리는 현장을 고른 이유는 단순했다. 그곳의 생존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이 설계를 도울 순 있어도 고장 난 엔진을 뜯어고치는 건 결국 사람의 손"이라고 단언했다.
소프트웨어(SW) 개발자에서 용접공으로 전직한 태비 더글러스의 사례도 마찬가지다. 그는 "경영진이 비용 절감을 위해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상황에서 일자리 상실은 현실적인 공포"라며 "다양한 기술을 배워 생존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매일경제 : 12월 8일 내용 일부)
소견)에번스와 더글러스처럼 미국 청년들이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적 현장에서 미래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은 더 이상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다. 이는 AI가 화이트칼라의 직무를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한 '직업 대전환(Job Transformation·JX)'의 단면이자 불완전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청년들의 전략적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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