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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곧 공장 경쟁력”…전통 제조 중소·중견이 ‘피지컬 AI’에 배팅하는 이유직장 2026. 3. 1. 00:50
“로봇을 샀는데, 막상 현장에선 못 쓴다.”전통 제조업체들이 자동화 투자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벽은 ‘장비’가 아니라 ‘현장 적응’이다. 작업자 숙련도, 공정별 예외 상황, 설비 편차, 안전 규정 같은 변수가 쏟아지는 공장에서는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로봇만으로는 생산성이 나오기 어렵다.
그래서 최근 중소·중견 제조업계의 관심은 하드웨어(HW) 구매를 넘어, 현장 데이터를 학습한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반복 매출(구독형 SW·데이터 업데이트)로 옮겨가고 있다. 이를 위해 연관된 기업 간 합종연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한국경제 2월 19일 내용 일부)
소견) 업계 관계자는 “전통 제조 중견들이 로봇에 몰리는 이유는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새로운 공급망(로봇 제조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라며 “중소기업의 한계상 로봇의 전체 기술을 다 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각자 강점이 되는 기술력을 합쳐 로봇 시장에 뛰어들려는 연합 개발 움직임은 향후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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